중부소방서, 중구 을지로 화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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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중구 을지로 화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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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작 원단절단작업용 레이저

^^^▲ 화재가 발생하여 검은 연기와 함전경 의류작업장의 특성상 급격하게 연소하여 검은 유독가스가 발생^^^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4번지 을지빌딩 의류작업장에서 원단절단작업을 하던중 레이저원단절단기의 가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중부소방서(서장 김성수)에서 진압활동 인원 107명 및 소방차량 32대가 출동하여 신속한 화재진압작전을 전개하였다.

이 화재로 의류원단이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하여 동일 건물내의 사무실, 작업장에서 많은 인원이 순식간에 대피하느라 큰 혼란이 발생하였으나 건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부소방서장의 현장지휘에 따른 소방서 상황실과 서울시 방재센터에서의 추가출동을 지시, 인근 소방서의 119구조대및 진압대를 추가로 지원받아 충분한 소방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명대피유도와 신속한 진압작전을 전개함으로써 인명피해없이 6,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마무리 되었다.

더욱이 화재발생장소 인근에 위치한 미군부대에서 고가사다리 및 굴절사다리차 등 특수차량이 원만하게 부내에 영내진입하여 진압부서를 선정하여 진압작업을 할수 있도록 신속한 영내개방의 효과로 진압작전을 효율적으로 전개할수 있어 한,미간의 우호적인 체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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