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의원, “2025년 군납 수의계약 비중 70% 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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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2025년 군납 수의계약 비중 70% 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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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납수의계약 비중 70%’ 명시한 「2025 급식방침」확정
한기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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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국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6일(목), 2025년도 군납 수의계약 비중이 70%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한기호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는 26일 오후 전군 급식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군 급식 농·축·수산물 수의계약 비중을 현행 70%로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5 국방부 급식방침」을 확정했으며, 급식방침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25조 제3항에 따른 접경지역 안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우선적으로 군부대에 납품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방침도 포함됐다.

문재인 정부 당시 군 부실급식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 수의계약을 경쟁입찰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며 수의계약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었지만, 한기호 의원은 장병들에게 양질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동시에 군납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국방부와의 지속적인 논의와 설득을 통해 ‘군납 수의계약 70% 유지’ 결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한기호 의원은 지난 9월 군인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국가의 책무를 규정하고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우선 납품하도록 한 「군인급식기본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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