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46㎡(14평) 투룸 선물,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
사업비 1억 4,000만 원 후원과 재능 기부 등 기관·단체 12개소 참여

당진시가 24일 신평면에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0’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 서영훈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지역 봉사단체와 마을 이장 등 주민들도 준공식을 축하했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0’은 현대엔지니어링(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5년부터 10년간 전국 18개 지자체에 모듈러 주택 40동을 선물했으며, 올해는 당진의 장애인 가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 장애인 자녀와 함께 사는 한부모가정이 이 사업을 통해 46㎡(14평) 투룸을 선물 받아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사)함께웃는세상,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공익재단법인 지속가능 상생재단 등에서 사업비를 후원했으며, 누리토목측량설계공사, 산델건축사사무소, 한국국토정보공사 당진지사에서 재능 기부했다. 참여한 기관과 단체는 12개소이고 사업비는 1억 4,000만 원 상당이다.
주택 공사 총괄을 담당한 관계자는 “공사를 10월에 시작해 시간이 촉박했지만 추위와 싸우며 어렵게 집을 완공했다”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탄 선물처럼 집들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이 가정이 따뜻하게 지낼 것을 생각하면 매우 보람차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기프트하우스 준공식을 축하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펼쳐 온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10 사업’으로 지난 8월에도 당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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