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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참여해 올해로 8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SC제일은행은 올해 약정까지 연인원 2만609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42억2147만6048원을 모아 시각장애인용 도서,정보, 디지털 시스템 개발과 개안수술지원 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약정에는 전 직원 중 32.6%인 2075명이 참여해 연간 2억9132만4000원을 모으고, 임직원들이 약정한 금액에 은행 차원에서 3억원을 매칭(Matching)시켜 총5억9132만40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사랑나눔캠페인은 큰 사랑을 나누자는 뜻으로 매월 기부자가 약정한 후원금이 급여에서 자동공제 되어 정기적으로 기부되는 직장모금캠페인이다. SC제일은행을 비롯해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 및 전국 16개 지회에서 함께 펼쳐진 ‘한사랑나눔캠페인’에는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 574곳에서 10만5918명에 직장인들이 나눔의 대열에 동참해 45억7481만2934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데이비드 에드워즈(David Edwards) SC제일은행장과 임직원 70여명,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박을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한명 한명의 작은 빛들이 모여 소외된 이웃과 희망의 빛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암전 속에서 렌턴을 켜는 시각장애 체험행사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SC제일은행은 한사랑나눔캠페인을 비롯해 2005년부터 예금액의 0.1%를 은행 돈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통장'을 판매해 생활 속 나눔참여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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