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원주문화재단이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년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도 고마웠어’를 주제로 12월 31일(화) 오후 9시부터 치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나누고, 심신을 위로하며 힐링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공연이 종료된 후 진행되는 타종식 행사와 연계, 2024년 마지막과 2025년의 시작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
믿고 보고 듣는 공연 장인 테이를 비롯해 90년대 한국 록 아이콘 강산에, 미스터트롯2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박지현, 개그맨 이영자의 매니저 출신 송실장 등 다양한 연령대가 선호하는 인지도 높은 뮤지션이 함께한다. 2024 원주댄싱카니발 우승팀 퍼스트플레이스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공장의 무대도 이어진다.
민긍호 의병장을 소재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민긍호’도 만날 수 있다. 일제에 대항해 정미의병을 일으켜 역사적으로 큰 활약을 펼친 원주 의병들의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5년을 새롭게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가족과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 근심 걱정을 다 내려놓고 기쁘고 따듯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공연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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