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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폐비닐 수거작을 하는 마을주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 ||
지난 5일 이 마을 주민들은 마을을 지키기위해 만들어 놓은 15평규모의 감시초고막(임시비닐하우스)앞에서 앞으로 마을 지키기에 필요한 각종 일들을 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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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마을주민들이 부녀자를 중심으로 허수아비를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동화리 의료단지앞 4거리에 동화1.3리 군부대가 이전예정지에 감정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감시초소막을 설치하고 점심은 마을주민 전체가 이곳에서 먹고 있는 등 공동체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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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피켓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 뉴스타운 김종선^^^ | ||
수고한다는 말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다른리의 주민들이 있어 8개월이라는 긴 기간을 단결된 모습으로 보낼 수 있었다 마을주민들은 이야기한다.
이 마을주민들의 우리 마을 지키기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원주시와 국방부, 토지공사에서 이 마을에 제1군수지원사령부(원주시 우산동.학성동소재)가 이전한다고 주민설명회를 준비하자 지난해 초부터 1군지사 이전반대 대책위(공동대표 박춘식,40/ 천병복 46)를 구성하고 원주시청앞, 제1군수지원사령부앞에서 이전반대 집회를 갖었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매일 원주시청 현관앞에서 우리마을 지키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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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비닐초소막의 내부장면 ⓒ 뉴스타운 김종선^^^ | ||
농사철도 다가와 할 일이 태산같은 순박한 농민들이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옆에서 지켜보기가 안타까울 뿐이다. 원주시장은 올해의 큰 목표중의 하나가 1군지사 이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원주시내의 발전을 위하여 문막읍의 두 개 마을을 군부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군부대가 필요에 의하여 이전하는 것이 아니고 원주시가 시내의 발전을 위해 군부대를 이전시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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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마을로 들어오는 도로변을 청소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이와 같은 원주시의 이전계획에 주민들은 더 화를 내고 있다. 군부대가 이전하는데 국방부의 예산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론이다. 아니면 서울 송파구 특전사령부이전처럼 1군수지원사령부의 이전지 공모을 통하여 하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 마을주민들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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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우리 마을 지키기에 지역원주시청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는 마을주민의 모습 ⓒ 뉴스타운 김종선^^^ | ||
마을주민들이 마을 지키기에 몸과 마음고생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이 과연 모든 시민을 위하여 하는 일인지? 아니면 일부 시민들을 위한 사업인지? 생각해 볼 문제인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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