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 中 모닝코어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V2X 비즈니스 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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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닉스, 中 모닝코어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V2X 비즈니스 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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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닉스가 중국의 V2X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모닝코어와 V2X 비즈니스의 공동 개발 및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모닝코어는 C-V2X 기술과 3GPP C-V2X 표준화를 선도하는 중국의 CICT(China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ies Group)의 자회사로 중국 4G C-V2X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모닝코어의 제품은 중국 전역의 주요 시범 지역 및 스마트 시티에서 널리 사용되며, 광범위한 경험과 성공적인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라닉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2X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모닝코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모닝코어의 V2X 통신 모듈에 라닉스의 기술을 더해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 솔루션을 출하하고, 이후에는 모닝코어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라닉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 V2X 시장 내 라닉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 23년 양사의 V2X 기술을 통합한 ‘Hybrid V2X OBU’를 개발해 좋은 성과를 이뤘던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V2X 기술의 발전을 주도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세대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라닉스는 퀄컴 모뎀칩을 장착한 퀙텔(Quectel)사의 C-V2X 모듈을 채용한 ‘Hybrid V2X OBU’를 자체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Hybrid V2X OBU’에는 라닉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의 V2X 보안 프로세서 및 V2X S/W 스택이 내장되어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기술 및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V2X기술이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출시되는 차량은 물론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도로 인프라에 V2X가 구축되고 있으므로, V2X 시장규모는 지속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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