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빈집정비계획(안) 수립...주민공람 및 공고 절차 착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천시, 빈집정비계획(안) 수립...주민공람 및 공고 절차 착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한 관내 빈집 309호
공람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
창업 공간, 공공시설 등 활용 방안 검토
빈집정비계획(안) 수립
방치된 빈집

사천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빈집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공고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빈집정비계획(안)은 지난 2021년 시행한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빈집을 상태에 따라 등급화하고 철거, 활용 등 세부 정비 방안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시는 철거가 필요한 빈집과 리모델링 등으로 활용 가능한 빈집을 구분해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한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한 사천시 관내 빈집은 309호다. 활용이 가능한 1등급 빈집은 88호, 관리 대상인 2등급 빈집은 151호, 정비 대상인 3등급 빈집은 70호 등이다.

시는 이번 공람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 시민들은 12일~26일까지 시 건축과를 방문해 빈집정비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서면으로 가능하며, 공람 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은 계획 최종안에 반영된다.

한편, 시는 빈집 정비를 통해 창업 공간, 공공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