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대학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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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대학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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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학령기 이후 20~24세 지

^^^▲ 노틀담대학 입학기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전국적으로 각급 학교들이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이 거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 아주 특별한 입학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인천 계양 계산2동에 위치한 노틀담복지관(관장 김희순)이 운영하고 있는 노틀담대학 입학식으로 이들 14명은 학령기 이후 20~24세 지적장애 및 자폐성 장애청년들이다.

비록 몸은 일반대학 학생들보다 못하지만 학업에 대한 열정과 희망에찬 얼굴은 그 어느대학의 학생들보다 진지했으며 그들의 가족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 또한 사뭇 진지했다.

이들 14명의 신입생들은 김 희순 노틀담복지관 관장의 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입학선서를 한 뒤 학과 설명 그리고 강사진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14명의 노틀담대학 학생들은 입학의 각오와 다짐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주 특별한 입학식과 함께 대학의 꿈을 펼치기 시직했다.

노틀대학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14명의 신입생들은 15명의 재학생과 강사들의 지원 속에서 “직업, 사회적응, 주거, 여가” 등의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의 자립생활 준비 및 직업적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여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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