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전리 3.1의거 기념관 일대 벽화 재도색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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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전리 3.1의거 기념관 일대 벽화 재도색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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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거 기념관 일대 노후 벽화 재도색, 3.1운동 역사적 의미 되새겨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벽화전문자원봉사단(단장 김현국)이 송라면 대전리에 위치한 3·1의거 기념관 일대에서 벽화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이준석 의사 생가와 주변 골목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오랜 시간 퇴색된 벽화를 재도색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관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벽화에는 독립운동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우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편준 복지국장은 “벽화전문자원봉사단의 노력 덕분에 기념관 일대가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이준석 의사 생가와 대전 3.1의거 기념관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장소이며, 새단장한 벽화로 시민들이 자주 찾고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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