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성 해자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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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 해자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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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 이상진 선생 울산정책연구

^^^▲ 복룡 이상진 선생 울산정책연구
ⓒ 뉴스타운 김형택^^^
동래성 해자를 기억하라 (복룡 이상진)

3.1절을 맞으며......
지금 꿈을 꿀때냐.
지금 춤을 출때냐.
내 눈물이 강을 이루고
나의 한숨 바다를 가른다.

내 몸뚱아리 소스라쳐
전율로 소름 돋고
선열의 통곡 피를 적신다.

철없는 어린 동량
조총탄이 머리 뚫고
꽃다운 스므살 처녀
왜적 칼날 이슬되고........

동래성이 무덤이라.
하늘로 치솟는 피오름.
잘려나간 두개골
철퇴로 숱한 함몰
땅으로 해자로 묻히는
선혈들의 비명소리 들린다.
들려온다.

짐승도 이런 만행 없어라.
호신방어 없었네.
불쌍한 조선 민생
농사꾼이 전부였네.

목베어 땅에묻고 기름부어 태우니......
어찌 저리 잔혹한가?
금수만도 못한 왜적 임진년은 알고있다.

아-아
동래성 해자를
다시금 바라보니
눈물나고 슬퍼라.
어이 국난 일 났는고.
오호 통재라!

피가 끓고
슬흔 마음
참을길이 없어라.

호국 조상 선열님이시여!
다시 일어 나셔서
힘주시고 세움으로.......

다시는 이 땅에
저 망상과 원적의 무리
침노치 못하게
역사함을 주시고
방탄성을 내리시며
천길 두려움
두타성에 세우셔서
불꽃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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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알고 있으시오 2009-03-03 22:47:34
이조시대가 그게 어디 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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