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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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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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대학, 459명 졸업생 배출로

금산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수료생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금산자치종합대학총장인 박동철 군수는 459명의 수료생을 대표해서 한숙희씨 등 12명의 대학별 회장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금산군은 주민자치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지역 인재육성이 요구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금산자치종합대학을 2007년도부터 개설 ·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08학년도에는 교육과정이 한층 세분화 · 확대되어 △농촌관광대학 △환경대학 △예술대학 △인삼약초대학 △지역문화대학 △한방건강대학 △노인대학 △금산사랑방 △복지대학 △농촌생활대학 △여성대학 △외국어대학 등 12개 분야별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처럼 금산자치종합대학의 건실한 운영은 2008년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과 道 특성화프로그램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졸업식 식전공연으로 공무원밴드 「파랑새」와 지역문화대학 및 예술대학 수료생의 특별공연이, 식후행사로 3인조 여성그룹 「투지」가 축하공연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날 졸업식과 함께 2009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학사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가 있을 예정으로,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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