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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대한민국 영화계에도 '탐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본격 탐정추리극의 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금껏 형사가 등장해 사건을 수사하는 영화가 주를 이뤘다면 '그림자살인'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 속에 숨겨진 비밀과 의미를 풀어가는 기막힌 추리의 과정은 보는 내내 긴장과 스릴을 자아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영국과 미국으로 대표되는 '셜록 홈즈', '에르큘 포와르'와 같은 유명 탐정캐릭터가 국내에는 없다는 점에서 <그림자살인>은 한국형 탐정 캐릭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양한 소재와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장르영화들로 시각을 넓히고 있는 한국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림자살인'.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추리'를 통해 사건으로 다가가는 흥미진진한 장르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날 메인 예고편과 '탐정수사단 활약 영상', '수사 브리핑' 하이라이트 상영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그리고 박대민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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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촬영 전 연극하는 것처럼 연기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며, "오히려 친해지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들의 소탈한 성품 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예전의 환상이 깨졌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좋은 배우들과 연기를 하는 것은 즐거운 시간이고 신선한 자극이 되는 것 같다"며, "두 사람과의 호흡이 좋았고 배우로서 자극이 됐다"고 덧붙였다.
힘들었던 점에 대해 엄지원은 "영화 속에 국궁을 하는 장면이 있다"며, "한 달간 열심히 국궁을 배운 끝에 이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알고 보니 영화에는 겨우 1초 나오는 장면이어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순덕' 역에 대해 엄지원은 "그 당시로는 드물게 여성으로서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던 인물이다"며, "집에서는 조신하지만 밖에 나오면 독특한 성격을 드러내는 이중적인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즐거웠던 점에 대해 엄지원은 "촬영이 끝난 뒤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소풍온 것처럼 바비큐 파티도 하고 맥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 좋았다"며, "무엇보다도 좋은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일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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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탐정이기는 하나 집 나간 부녀자를 찾아주고 바람난 여자를 추적하는 다소 엉뚱하고 코믹스러운 캐릭터이다”고 설명했다.
돈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인물이라는 것에 대해 황정민은 “그런 점은 나와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촬영 도중 잦은 부상에 대해 황정민은 "류덕환에게 부상을 조심하라고 늘 강조했다"며, "오히려 내가 마차를 타다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큰 부상이 아니라 금방 털고 일어났다”고 전했다.
체중을 감량했냐는 질문에 황정민은 "새 작품을 들고 나올 때마다 다이어트를 했냐고 물어본다"며, "내 체중은 늘 똑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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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황정민 선배에게 상대 배우와 어떤 식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밝혔다.
영화 '그림자살인'은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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