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충청지역을 무대로 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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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충청지역을 무대로 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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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진단2주, 현금, 패물 등 509

^^^▲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서장 고학곤)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심야시간에 주택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부부를 폭행 후, 식칼(전체 30㎝, 칼날 20㎝)로 죽인다고 위협, 결박한 후 현금과 패물 729여만 원 등 아산, 예산, 용인지역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도박 자금을 마련키 위해 2009년 2월 11일 오전4시 50분경 아산 둔포면소재 피해자 이 모 씨(남,40세) 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침입하여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이 모 씨와, 처 김 모 씨(여,40세)를 주먹으로 수회 폭행하고 식칼로 위협하여 결박한 후 현금과 패물 484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

또 이들은 2월 25일 오전 2시경 충남 예산군 예산읍소재 피해자 김 모 씨(남,41세) 집에 침입하여 같은 수법으로 245만원 상당을 강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은 사건발생지 주변 방범 CCTV 1개월간 촬영된 차량 6만대 녹화기록을 세밀한 자료 분석 병행하여 용의차량 “흰색 리오”로 특정하고 아산, 천안, 평택, 경기일원 흰색 리오 차량 8,800대 소유주 기지국 통화내역 자료 분석하여 사건 발생 10일 만에 현장중심 강력형사 총가동하여 끈질긴 탐문수사와 평택에서 잠복근무 중 2월 25일 오전 11시 40분경 피의자 이 모 씨 (남,39세)와 최 모 씨(남,40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더 많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 여죄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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