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사업 신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 등 가용 재원 최대한 투입

공주시가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9994억 원보다 0.7%, 71억 원 증가한 1조 65억 원으로 일반회계 9333억 원, 특별회계 732억 원이다.
시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투입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으로 공주페이 발행 50억 원,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수수료 지원 10억 원,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3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내년도 사업비 57억 원, 중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경비 40억 원, 진로교육센터 조성 27억 원 등 양질의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 예산도 집중 투자됐다.
이와 함께 유구 직물폐공장 문화예술공간 조성 20억 원, 지식산업센터 조성 18억 원,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161억 원,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132억 원, 금흥동 서우마트~공주정보고 도로개설 110억 원 등 대규모 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한 예산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내년도 본 예산안은 공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확정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원활한 예산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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