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랑상품권, 지역경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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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랑상품권, 지역경제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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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자발적인 구매운동, 각종 시

공주시가 지난해 3월, 공주지역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 도입한 공주사랑상품권이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현재 공주사랑상품권이 발행액 대비 66%인 총 9억3000만원이 판매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는 이미 지난해 3월 1일 공주사랑상품권을 통용실시에 발맞춰 상품권 판매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구매운동을 벌여 지역 소비촉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

또한, 연말에 부서 및 읍ㆍ면ㆍ동 행정평가에서도 상품권 구매실적을 반영하는 한편, 각 부서의 시책추진시 상품권을 이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공주시 행정지원실에서는 행정서비스 이행기준 보상용으로 기존 도서문화상품권을 사용하던 것을 최근 공주사랑상품권으로 바꿔 지급하고 있다.

백종구 행정지원실장은 "도서문화상품권은 제작, 배포회사가 타 지역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못되고, 유효기간이 5년으로 설정돼 있어 기간 경과시 이용에 어려운 점이 많다"며, "공주사랑상품권의 경우 행정수요의 증가에 따른 주민 불만족 해소로 고객만족이 향상되고, 침체된 재래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복지사업과에서도 지난해부터 아동 급식권을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공주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원하고 있는데, 이미 아동 급식권으로 지난해 3억2900만원을 구매됐고, 올해 1월에도 9700만원이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상품권 활성화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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