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또 일상감사의 대상도 공사 도급액 기준 2천만원에서 5천만원 이상으로 상향시키기로 했다.
이는 절차와 형식 간소화를 통해 추진 부서의 업무 추진 부담을 덜어줘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취지로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해 상반기에 예산안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지난 1월 30일부터 10일간 각 부서별 예산 조기집행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결과를 분석해 이와 같은 개선방안을 내놨다.
이밖에 지난 20일(금) 오전 9시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예산 조기집행 점검 보고회에서는 ▲조기집행에 대한 직원교육 및 홍보 철저 ▲긴급입찰제도 및 대금 청구시 신속한 지급 ▲영세상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현금영수증 카드 활성화 등의 지역경제활성화 방안도 아울러 제시됐다.
2009년 광진구 예산현액은 총 3,169억원으로 구는 올해 상반기에 전체 예산의 90%(2,852억원)를 발주하고, 70%(2,218억원)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모든 공무원들은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이면지를 활용하는 등 소모성 예산을 절감해 이웃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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