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발굴에 나선 "기가정 무한돌봄사업" 지원대상자는 경제상황 악화로 위기사항에 처한 가정의 빈곤 심화가 가정해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동, 노인, 장애인, 입원환자 등이 어려움을 극복할 때 까지 생활안정을 돕고 보호하는 사업이다.
군은 2월 18일 현재 146가구가 문의, 그 중 103가구가 신청해 103가구 모두 결정됐다.
기존 제도로는 적절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틈새 계층의 수급권자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불, 구금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구성원으로부터의 폭력 및 학대 ▲화재 ▲이혼 ▲실직과 사업실패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여 생계가 곤란한 가정▲ 최저생계비 120%미만의 빈곤가구가 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게 된 때 등 7가지 위기상황에 대해, 생계・의료・주거・교육・사회복지시설이용・연료비・해산・장제비・전기요금 등 9가지 항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며 재산7,250만원,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의 가정이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무한돌봄 수혜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이 희망을 얘기할 수 있도록 가슴에 와 닿는 뜨거운 마음과 따뜻한 손길로 감성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료지원대상은 모두 양평군보건소에 먼저 등록해야 하며, 보건소에서 환자의 질환 및 상태에 따라 도립의료원 또는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으로 안내 및 대학병원과 연계치료하게 된다.(문의☎:031-77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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