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건강식당 인증제’는 100㎡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채소, 고기 등 1가지 이상 품목에 대해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며, 양평군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고, 위생수준 및 시설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건강식당 인증업소로 지정된다.
이를 위해 군은 2월 말까지 12개 읍・면, 여성단체, 공무원 등으로부터 업소를 추천받아, 3월 심의위원회를 구성, 성분분석, 영업주의 경영철학, 지속가능성, 사회공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5월경 최종적으로 건강식당 음식점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증된 건강식당에는 인증식당 표지판과 위생복 등을 지원하고, 양평군 홈페이지 이용・게시로 홍보 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재심사를 통해 경쟁심을 부여하며, 예산증액을 통해 점차 대상 업소를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식당 인증제를 통해 신체,정신적 건강은 물론 사회,환경과 연관된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최고의 건강식당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 제일의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금연구역 지정, 건강증진을 위한 자전거도로, 걷기도로 조성, 금연・절주사업, 정신보건센터 운영, 스쿨존사업, 독거노인 U_care서비스, 사람중심 교통개선사업, 각종 예방사업 등 4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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