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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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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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업무보고 및 ‘양평군 살기

양평군의회(의장 권오균)가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70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올 들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23일과 24일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화가 구성돼 ‘양평군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제정 3건, 전부 또는 일부개정 조례안 7건, 폐지조례 안 1건 등 모두 11건의 조례가 상정돼 심의된다.

의회는 또 3일째 되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은 실과소별 2009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지난 정례회시 행정사무감사 및 군정질문을 토대로 올해 군정계획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를 검토하고 질의할 계획이다.

특히, 의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서종면에 건립중인 황순원 소나기마을 건립사업과 관련한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운영 조례안과 양평군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오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미국발 금융위기를 비롯한 국내 경기의 위축과 불안감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해였지만 우리군은 양평군 도시관리계획 승인, 도심지 군사시설 외곽이전 확정, 소도읍 육성사업 완공, 연수 ~ 온촌간 도로 확포장 준공, 농산물유통센터를 지방공사로 전환, 중앙선 전철 복선화 개통, 국립교통 전문병원 유치확정 등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로 도약 할 수 있는 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한해였다"고 말했다.

권 의장은 또 "우리 모두가 새로운 양평 역사 창조의 주인공임을 명심하시고 양평을 전국 제일의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회되는 회기인 만큼 주요업무계획을 충실하게 보고하며, 질문에 대해서는 성실히 답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실과소장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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