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미산자연휴양림의 오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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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나침판 이용 목표물을 빠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은 지도와 나침판을 이용하여 미지의 지형에 설치되어 있는 목표물을 가능한 빠른 시간 동안 찾아내고 돌아오는 스포츠다. 방향을 정하여 달리거나 걸으므로 체력이 필요한 이상적인 스포츠다. 흔히들 오리엔티어링을 보물찾기에 비유하는데 보물찾기는 실력보다 운이 따라야 좋은 성적을 내나 오리엔티어링은 '운'보다 지도 보는 기술과 체력으로 승패를 좌우하므로 어린이나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오리엔티어링이 마라톤과 다른 점은 마라톤은 정해진 코스를 달리지만 오리엔티어링은 미지의 코스와 정해진 여러 군데의 목표물을 통과하여 골인지점에 도착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건강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을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에서는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경기도지부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휴양림 내 오리엔티어링 코스를 개발하고 휴양림 내 팀장 외 전직원이 오리엔티어링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여 연중 운영하고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에는 시설 및 인적자원을 이용하여 대학, 기업체, 기관, 단체고객들에게 오리엔티어링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문화, 산림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태교의 숲길 오리엔티어링등과 아름다운 주변 숲 내 자연과 인간이 공동으로 번영되고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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