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해약 25만 건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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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해약 25만 건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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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지지 않기로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결정
사진속 인물은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닷컴 창업자이자 워싱턴포스트 오너(Owner)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WP)는 29일(현지 시간) 11월 5일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혹은 도널드 트럼프 중 어떤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뒤 인터넷판 구독 해지 건수가 25만 건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인터넷판 구독자의 약 10%에 해당한다. 신문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후보를 추천하고 발표해 왔으나, 이번에는 후보 지지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후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실망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WP에 따르면, 25일부터 29일까지 연간 계약의 구독자 등은 계속해 유료 기사 등을 읽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번 후보 지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아마존닷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조스의 결정이 있기 전까지 워싱턴 포스트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추천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베조스의 결정에 반발한 편집 간부가 사임했다.

베조스는 28일 WP 기고에서 “추천은 편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낳는다. 이번 결정은 신념에 근거한 올바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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