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건설기계 및 소방차 생산업체 에버다임(대표 전병찬)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와 환율급등에 따른 통화옵션손실 등 악재 속에서도 당기 순이익 110억원을 달성했던 에버다임의 이번 배당금은 총액 22억원 규모로 배당성향 20.26%, 주당 시가배당율은 3.5%다. 배당금은 3월 16일 정기주주총회 이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전병찬 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회사가 주주들에게 약속한 배당성향 20% 이상의 고배당 정책을 5년 연속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실물경제 위축과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내실경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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