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소득 양극화와 최근 경제위기로 빈곤에 시달리거나 가정해체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보육, 보건, 복지, 교육 등을 연계한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SB7(Success by 7)’이란 7세이하 어린이들의 공평한 출발을 뜻하는 단어로 빈곤 세습을 없애자는 의미가 담겨 있고, 시소는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성장을, 그네는 미래의 희망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중랑구는 18일(수)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올 한해 지역 내 장애우, 조손,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의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와 교육, 보건, 주거 등이 결합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구민회관내 1층 공간을 활용하여 빈곤계층 아동을 위한ꡒ시소와 그네ꡓ사업과 동시에 지역 영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영유아기의 환경이 어린이들의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이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때까지 모든 복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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