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들과 함께 하는 뮤지컬 '그리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외이웃들과 함께 하는 뮤지컬 '그리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진구, 오는 19일 장애우 및 소년소녀가장 등 200명 무료 초청

^^^▲ 뮤지컬 '그리스'중 ‘섬머 나잇’곡 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소외이웃들에게 지난해 11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선물한 데 이어 오는 19일 뮤지컬 '그리스' 공연의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나루아트센터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그리스'의 19일 오후 8시 공연에 장애우 및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자녀 등 소외계층 200여명을 초청했다.

구는 문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우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나루아트센터에서 2~3개월 이상 장기공연을 유치할 경우, 1회 이상의 무료초청공연을 정례화하고 있다. 또 이날 공연에 초대한 200명 모두에게 S석(5만원) 이상의 자리를 배정해 좌석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

뮤지컬 '그리스'는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현재까지도 흥행되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에는 2003년 소개되어 지난해 6월 공연 1000회를 맞기도 했다. 또 인기 그룹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주인공‘대니’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초청공연에 뜻을 함께해 준 (주)오디뮤지컬컴퍼니 측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형편이 어려워 문화생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무료 초청 공연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