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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대한민국 최고의 바람둥이인 택시기자 임정환(최성국 분)과 그의 택시를 탄 이은(이영은 분)의 좌충우돌 택시 드라이브를 담은, 배꼽 빠지게 웃기는 코미디 영화 '구세주2'.
경기 불황, 연쇄 살인사건 등으로 흉흉한 민심을 날려버리기 위해 역전의 용사는 물론이요, 준비된 코믹전사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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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상 못했고 2009년 2월 현재 아무도 기대하지 않고 있는 '구세주2'는 예상치 못한 웃음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십 년 묵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기 위해 뻔뻔하게 찾아갈 예정이다.
무대인사와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 그리고 황승재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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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한 장면 한 장면 만들어 나갈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이 작품 안에서 연기한 부분에서 섭섭하거나 아쉬움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3편 출연에 대해 최성국은 "'구세주2'가 '구세주'처럼 흥행한다 해도 속편에 출연할 생각은 없다"며, "솔직히 박수칠 때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포스터에 있는 표어에 대해 최성국은 "'구세주'때 무시를 당했다"며, "우리가 속편을 만들 때도 관계자들은 '그것도 속편 만들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사랑받지 않았나. 그래서 대표님께 '구세주2'도 꾸미지 않은 솔직한 마케팅을 하자고 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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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대해 이영은 “많은 장면들이 기억이 남는다"며, "첫 장면 중 병원 옥상 난간에서 내다보는 신이 있었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화 찍으면서 재미있었고 배울 수 있었다"며, "물론 조금 힘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작품을 해보지 못했지만 유쾌한 느낌의 현장이었기 때문에 결과물도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관객들도 그런 분위기들을 느껴 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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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나도 돈 내고 들어와서 보려고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지 않았다”며, “26일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구세주2’뿐이니 많이 관람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구세주2'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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