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내년도 중점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힘을 합쳐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25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중점 현안사업을 보고했으며, 본예산안의 원활한 의결을 요청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실·국·원·본부장, 도의회 원내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안건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내년 본예산안 편성 방향과 도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설립 ▲충청광역연합 출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힘쎈충남 도정 역점 사업인 충남 라이즈사업 추진,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도민이 느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 부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와 도정 현안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도의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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