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경기 부양 발빠른 행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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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경기 부양 발빠른 행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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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재원 확보를 위해 소모성 예산 과감히 삭감 방침

^^^▲ 인제군, 지역경기 부양 발빠른 행정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유도 등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예산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하는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한걸음 더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3개월 앞선 2월에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소모성 예산 및 상반기중 착공이 불가능한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과 일자리 창출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16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편성 계획을 각 실과소에 시달, 무리한 사업추진과 과도한 예산요구를 자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신규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신규재원 확보를 위해 경상사업중 일반운영비, 여비, 해외경비, 행사운영비 등 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한다는 방침이다.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지난해 362억원보다 적은 규모에서 예산 편성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고, 3월에 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얻어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야근없는 날'과 '가족 외식의 날'로 지정하여 에너지 절약과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전 주민 건전한 소비촉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군부대, 각종사회단체의 협조를 통해 가능한 지역내에서 소비를 할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의체제를 구축,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삼래 군수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적극 유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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