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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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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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와 지역선설업체 협력업체 등록 협약사 25개 사 참여
울산광역시청사 전경

울산시는 22일 남구 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건설사에게는 협력업체 발굴 시 서류심사에 의존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건설업체들과 만나 직접 그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동반성장 협력사로 선정할 수 있고, 지역건설업체들에게는 대형건설사의 외주담당자들에게 자사의 시공 능력을 홍보하고 협력업체 등록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두겸 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대형건설사 16개 사, 지역 건설협회 회원사 58개 사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간 1:1 상담, 개회식 등으로 진행됐다.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1:1 상담은 16개의 대형건설사와 5개의 지역 종합건설사, 58개의 지역업체가 참여해 총 273회의 상담을 실시했다. 

대형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금호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 동원개발, 신세계건설, 에스케이(SK)에코엔지니어링, 삼성이앤에이가 참여했으며, 지역 종합건설사는 부명엔지니어링, 큐브종합건설, 나노종합건설, 제이지에스건설, 태현건설이 참여했다. 

개회식은 오후 3시부터 유공자 포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협력업체 등록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건설공사 121개 현장 중 지역업체 참여율이 높은 에스케이(SK)에코엔지니어링의 김환걸 현장소장 등 8개 대형건설사 관계자들이 울산시장상을 받았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울산시와 5개의 지역건설협회, 11개의 대형건설사가 참여했다. 

협약 내용은 ▲관내 건설공사 현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확대 ▲지역 생산자재·장비 우선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지역건설업체 대상 협력업체 등록 노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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