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앙은행은 기업 대출과 주택 융자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각각 인하했다. 지난달 주요 정책 금리로 자리매김하는 단기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추가 금융완화로 부동산 불황의 장기화 등을 배경으로 감속하는 경기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중국의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중국인민은행’은 21일 “금융기관이 기업 등에 대출을 할 때의 기준이 되는 1년의 금리를 0.25% 인하하여 3.1%로 했다.
또, 모기지 등의 기준이 되는 5년의 금리를 0.25% 인하해 3.6%로 했다.
이 금리의 인하는 올해 7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인민은행은 지난 9월 27일 새롭게 주요 정책 금리로 자리매김하는 금융기관에 자금 공급할 때 7일의 단기 금리를 인하했으며 이번 금리 인하는 이에 연동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부동산 불황의 장기화 등을 배경으로 올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3개월부터 축소되는 등 경기가 느려지고 추가 금융완화로 기업용의 대출이나, 부동산의 구매를 촉구, 경기를 지지해 주는 것도 있다.
중국에서는 금융완화에 더하여 정부가 재정출동을 수반하는 경기 자극책을 실시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를 밀어 올림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가 초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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