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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릉입구역에 설치된 '5678행복문고'지하철 7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태릉입구역에 설치된 '5678행복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바쁜 현대인들의 손쉬운 도서 구입을 위하여 지하철 환승역을 중심으로 ‘5678 행복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지하철공사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설치한 5678행복문고에는 5,000여권의 신․구간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활인 판매함으로서 알뜰고객과 바쁜 시민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678행복문고에서는 시민 개인이 출판하여 소장 중인 서적과 고객이 읽은 중고 서적에 대해서도 위탁판매가 가능하며, 판매 후 신책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의 다른 서점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사에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지하철 1회 평균 승차시간은 18분 정도, 전동차 내에서 짧지 않은 시간을 무료하게 흘려보내다 보면 책 한 권이 아쉬워지기 마련이다.
공사 관계자는 “환승통로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이 좋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시민고객의 이용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또 "판매 후 남은 재고도서와 수집도서는 벽지학교 및 복지단체 등 책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기증함으로써 독서인구 저변 확대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678행복문고'는 지난 5일 영등포구청역과 태릉입구역에 문고 1․ 2호점을 오픈했고 오는 2월말까지는 5개역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중 15개 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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