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무분별한 년중행사 광역 단위로 통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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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무분별한 년중행사 광역 단위로 통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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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중단해야

멀쩡한 생사람 불러다 사람잡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중단해야.....

전국 기초단체별로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평통이나, 문화원에 1,500-2,000만 원을 편법 예산을 지원해 구민과 유권자가 운집하도록 유도해 자치단체장 생색용 얼굴 알리기 위한 행사는 이번 화왕산 참사로 막을 내리자.

작금 우리는 각종 화재와 그리고 얼마전 서울에서 재개발로 비롯된 “용산참사사건”으로 6명의 희생자를 낸 사건으로 연일 경,검의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는 마당에 이번 창녕 화왕산 억세 태우기 참변은 너무나 안타깝고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우리사회 도처에 안전불감증과 도덕성이 바닥에 산재한 가운데 봄철 갈수기인 가뭄에 근원적 대책없이 전국 지자체가 무리한 대보름 행사 추진이, 결국 희생자와 부상자를 불러온 기획된 인재이다.

자고로 우리사회가 동방예의지국에서 어느날 도덕과 예의가 상실되고 도처에 안전 불감증으로 도덕성과 신뢰가 날개없는 추락에 신의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대보름 행사는 1년여를 앞둔 전국 기초 자치단체장의 공천 강박관념에서 “창녕 화왕산 억세 태우기 행사”가 제수없는 뽄보기로 참변을 불러온 것은 일기와 기후를 무시하고 행사를 무리하게 추진한 집행부가 무리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호주와 미국에 큰불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났다고 외신을 통해 왔고 우리나라도 겨울 내내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온갖 나무와 숲이 바싹 말라 있어 언제라도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은 잘 알고 있는 터일텐대도 대보름행사나 지방 행사를 빌미로 억세 밭에 불을 지르는 것은 관치 화재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듯 싶다.

이번에 행사를 주관한 지방자치단체도 충분한 안전대책이나 예방책이 소홀한 채, 행사를 너무나 계획없이 무리하게 추진하여 갑작스런 화재로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난 것은 무슨 이유로나 명분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

하물며 관광길에 나섰다가 화마로 비명횡사한 고인과 살아남은 유가족들에게는 무슨 위로를 어떠케 할 것인가? 불은 한번 불러 오거나 원인을 제공하면 끝을 보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나? 옛말에 물과 불은 항시 조심하라고 강조를 했건만.

속담에 봄철 화재의 화력은 무쇠도 녹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섭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무리하게 추진한 주최측 사람들은 결과를 놓고 보면 실화로 그 책임을 모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철저한 조사로 사법처리가 마땅하다.

대책 없는 지방자치 문화행사가 부른 어리석은 “대보름 억세 태우기”에 가뭄도 분간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가 씻을 수 없는 결과를 낳은 만큼 책임자는 그 어떠한 변명도 절대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며, 반드시 그 책임자를 가려내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에 따른 화재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피해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불조심은 백번을 강조하고 수 십번을 더 강조해도 부족하지않은 것이 불조심이다. 창녕 화왕산 억세태우기 참변은 관치에의한 인재로.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앞으로 항구적인 사고예방대책이 세워져야 하며 예고치않은 사고로 참변을 당한 사망자와 부생자에게는 충분한 사후 처리가 있어야 할 것이다.

풍속으로 정월 대보름에 억세를 태우면 불을 불러 풍년이 온다는 민속적 전통이 있다고는 하지만, 먹을 물이없어 허득이는 봄가뭄에 불을 질렀을 때 예상되는 충분한 조치와 더블어 안전대책이 세워져야 하며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예측되거나 미심쩍게 생각 할 때에는 행사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앞으로는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불을 태워 좋은 점도 있다고 하지만 반대로 그 피해나 자연적인 손해도 우선 생각해야 한다. 자연 생태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 환경 전문가들의 조언도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떠한 기초, 광역 지역행사나 지방문화차원의 대보름 행사라도 불이 연관된 행사는 재고되거나 재검토 되어야 마땅하며, 충분한 사전 예방책과 일기와 기후에 따른 점도 충분히 고려 검토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이번 관치 인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와 충분하지는 못하겠지만 뒤처리가 말끔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는 이러한 행사로 더 이상의 무고한 인명이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화재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게 재발방지책이 철저히 세워져 화마로 인해 생 사람을 죽이는 일이 다시는 없게 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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