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금년도 유아교육비 지원 예산을 작년보다 418억 증액한 1,291억원을 편성 총 56,213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만 5세아 무상교육비를 받는 대상은 전년도 소득 인정액 4인 기준 398만원이하자녀이고, 이들 대상자에게 사립은 월 17만 2천원, 공립은 월 5만 7천원의 무상 교육비를 균등 지원된다.
또한 만 3․4세아 차등교육비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소득 수준과 3, 4세 연령에 따라 월 최고 19만 1천원부터 최저 1만 7천 1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 만 3,4세아 차등교육비를 오는 7월부터는 도근로자 가구 평균소득 398만원의 50%이하까지 모두 지원할 예정으로 두자녀 이상이 동시에 유치원 또는 보육시설에 다닐 경우 둘째아 이상에게는 지원 단가의 50%를 추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학비지원 대상 중 유치원 종일반 이용 원아에게는 금년에 국공립 월 3만원, 사립 월 5만원 이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편 유치원 학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오는 2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소득인정액' 증명서를 발급받아 해당 유치원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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