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지역경제 살리기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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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지역경제 살리기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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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이용 등 의회가 앞장서겠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을 찿은 중랑구의회 의원들서울 중랑구 의회 이성민의장과 의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 상품권을 구입하고 시름에 잠겨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는 올해 의정운영의 초점을 경제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범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1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별 20만원, 사무국 직원별 10만원 등 총 600만원을 모아 우림시장, 동부시장, 동원전통시장, 면목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일괄 구입하였다.

의회는 작년 10월에도 전례 없는 풍작과 한달 빠른 추석으로 가격이 폭락한 먹골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에 시름에 잠겨있는 지역배 과수농가에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이성민 의장은 “수출 감소에 따라 내수 경기 회복 없이는 경제가 살아날 수 없다”며,“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소비생활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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