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매도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 부천시 방문…교류협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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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매도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 부천시 방문…교류협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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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 ‘부천시 명예시민’되다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및 제51주년 부천시민의 날 축하하며 우호협력 의지 다져
조용익 부천시장 미국 자매도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조용익 부천시장 미국 자매도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부천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자매도시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이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제51주년 부천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캐런 고 베이커스필드시장과 자매도시협의회 회장 및 위원들로 구성된 12명의 대표단은 조용익 부천시장과 간담회에서 두 도시의 발전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천시국제교류협의회와 민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조 시장은 제51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그간 두 도시의 교류 협력을 적극 지원하며 우호 증진에 기여한 캐런 고 시장의 공로를 인정해 부천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캐리커처와 한복을 선물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참석

한편, 부천시와 베이커스필드시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조 시장을 포함한 부천시 대표단이 베이커스필드를 방문해 두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는 부천동산 동판 제막식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을 갖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베이커스필드시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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