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경기침체 가속화 영세민 대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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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기침체 가속화 영세민 대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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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곁엔 민생지원팀의 손길이!

영광군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침체 가속화로 가장의 실직, 영세사업자의 휴·폐업 등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빈곤층 등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군과 읍면에 ‘민생안정지원단’을 두어 위기가정의 신속한 발굴·지원은 물론 기존의 사회복지도우미 등 방문서비스 제공인력을 적극 활용해 위기가구 발견에서 지원까지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은 특히 ‘긴급지원제도’의 완화로 지난 1월 한달 동안에는 10여건에 달하는 긴급지원대상자의 신청을 접수받아 서비스연계 또는 직접 지원을 해주고 있다.

또한 위기에 처한 가정을 신속하게 찾아가서 보호할 수 있도록 3명의 행정인턴을 읍·면 ‘민생안정지원팀’에 배치해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위기가정 조기 발굴 및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빈곤층 발생시 적극적인 대응 및 신속한 지원으로 가정을 위기상황으로부터 보호하고 하위계층으로 전락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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