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2024 인천 독서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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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2024 인천 독서대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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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구립 꿈벗도서관 활동 모습
구립 꿈벗도서관 활동 모습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28~29일 양일간 청라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인천 독서대전’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문화재단은 이번 독서대전에 ‘과거와 현재를 비추는 중구’라는 주제로 참가, 위탁 운영 중인 원도심의 꿈벗도서관과 영종의 별빛그림도서관을 알린다.

개항장을 중심으로 발전한 중구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했던 개항기를 경험해보는 문화체험을 준비했다.

특히 ▲팔미도 등대 만들기 ▲중국 전통의상 체험 ▲의상 포토월 운영 ▲중구 지역 도서관 퀴즈 풀이 이벤트 등 구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개관 예정인 영종공공복합시설(가칭) 내 공공도서관도 홍보할 예정이다. 영종 공공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특별하게 온 가족이 책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구 홍보 부스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현장 접수와 선착순 예약제로 신청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독서대전 참가는 중구의 도서관과 중구 개항기 역사를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중구만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체험의 기회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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