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잊지 못할 즐거움’ 주말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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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잊지 못할 즐거움’ 주말 체험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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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21일 경기도 과천시에 소재한 서울랜드에서 4차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신체활동 욕구 해소 및 놀이문화 체험을 통한 행복감 향상을 위해 ‘잊지 못할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놀이공원에서 야외 활동이 진행됐다.

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이번 체험활동 장소를 선정했으며, 활동 중 수행할 간단한 임무는 자치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서울랜드는 거리가 멀어 자주 가기 어려운 곳이었는데, 주말 체험 덕분에 다양한 놀이기구도 타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자치 회의를 통해 정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몽·청’은 여성가족부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이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교육, 예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방과 후 종합 돌봄 서비스로, 현재 중학생 1~3학년 3개 반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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