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경제위기 극복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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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제위기 극복 로드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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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경제상황실 운영

^^^▲ '홍영식 부군수'^^^
범국가적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홍성군이 '비상경제 상황실'을 중심으로 위축된 경제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6일 오전 8시 40분경 부군수실에서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대응계획과 2009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개최에 따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얼어붙은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기존의 '조기집행 비상대책단'을 '비상경제상황실'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비상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제회복에 올인 한다는 방침이다.

'비상경제상황실'은 홍영식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조기집행반, 재정지원반, 경제안정반, 민생지원반, 홍보대책반으로 구성되었으며, 재정의 조기집행은 물론 일자리 창출, 녹색뉴딜정책 등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총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홍성군 경제위기 극복 로드맵 구축' 6일 오전 8시 40분경 부군수실에서 실․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대응계획과 2009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개최에 따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인건비와 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에 대해 상반기내 90%이상 발주 60%이상 자금을 집행키로 했으며, 하도급대금 직접지급과 선금급지급을 확대 실행하여 신속한 자금융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예산집행절차를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뉴딜사업의 9개 핵심사업 및 27개 연계사업과 발을 맞추어 군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비, 행정운영경비, 행사운영비 등 소모성․행사성 예산을 과감히 절감하고 절감된 예산을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안정과 관련된 예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계획이며, 1회 추경을 3월까지 실시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조기에 편성 빠르게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홍영식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오는 4월 개최되는 2009년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하여 주요도로의 꽃길조성사업 및 관광객 유치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관내 일자리 및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경기회복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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