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빈곤층 사각지대 찾아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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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빈곤층 사각지대 찾아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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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콜센터서 비상경제대책 현장점검회의 주재

^^^▲ 이명박 대통령이 5일 오전 안양시 동안구 보건복지콜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 현장점검회의를 열어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직접 확인을 하기 위해 오늘 이렇게 현장에 왔다”면서 “요즘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신빈곤층에 대한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그 문제가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사각지대가 많은 것 같다”면서 “내가 들은 바로는 한 모녀가 같이 사는데 헌 봉고차가 집에 한 대 있어서 그것 때문에 기초수급대상자가 안 된다고 하고, 모자보호법 대상도 안 된다고 한다. 봉고차가 10년 이상 지나야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 이는 허점이 많은 것”이라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그 모녀가 사는 곳이) 인천인데 해당 구청에서 나가서 점검을 했다고 하지만 사각지대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잘 챙겨야 한다”면서 “그 모녀는 지하에 조그만 집이 있는데 내일 모레 쫓겨 날 처지로 갈 데가 없다고 한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 현장에 와서 회의를 하는 것도 그런 것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면서 “또 129콜센터가 많은 기능을 하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좀 더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모녀와 관련, 김은혜 부대변인은 “최근 초등학생 딸이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것을 오늘 언급한 것”이라면서 “당시 이 대통령이 사연을 접하고 ‘이런 가정은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29콜센터에서 직접 일일상담원이 돼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전화상담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로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이 중요하며 국민들 각자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회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날 회의에서 위기 가구 보호를 위한 민생안전 지원체계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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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센터 2009-02-07 21:58:01
민원센터는 믿을만한분께 맡기시고 (자원봉사하시는영부인)
더큰일에 신경 쓰셔야 하옵니다. 충신을 적재적소에 보내시는일 나라마다 외교관을 보내는일 중동에 건설오더를 따는일 해외로 눈을 뜨는일 입니다. 태평양은 임자가 없는줄 아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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