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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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부·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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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춘)은 7일 관내 영재교육원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각각 마쳤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중학교 1, 2학년 120명의 과학, 수학, 발명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탐구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해양 데이터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인천 갯벌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2부에서는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창의 산출물을 선보이며,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참가한 학생은 “탐구 과제를 진행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꼈고,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창의산출물 발표회는 북부영재교육원 학생들의 뛰어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해서 도전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동부영재교육원은 이날 중학교 2학년 재학생 65명을 대상으로 ‘창의산출물 발표회’를 운영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결과 분석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공유했다. 수학·과학부터 발명 분야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창의적인 프로젝트와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특히, ‘블랙아이스 발생을 알려주는 수변색 안내 도로’, ‘사고방지 위험 블루투스 장치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탐구 활동을 공유하고 조언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생은 “창의 산출물을 준비하는 동안 탐구 주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면서 내가 과학자가 된 것 같았다”며 “친구들과 결과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보람되고 좋았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동부 과학 영재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며 “인재들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지속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인천의 과학 영재들에게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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