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대강 살리기 기획단’ 5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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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살리기 기획단’ 5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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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TF…5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 정부종합청사 전경^^^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을 5일 발족한다.

기획단은 국토부를 비롯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문화재청 등 관계부처 기획인력이 참여하는 범정부차원의 태스크포스(T/F)팀으로, 정책총괄팀, 기획재정팀, 조사분석팀, 사업관리팀, 홍보기획팀의 5개팀 총 41명으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이와는 별도로 각 유역별 지방국토관리청(원주청 제외)에 4대강 사업 집행을 위한 사업팀을 신설해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앞으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과 그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사업관리 및 세부시행지침을 마련하고 각종 제도개선과 인·허가 협의·조정, 홍보·대외협력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은 오는 5월까지 확정할 계획으로, 하반기부터 공사에 본격 착공해 2011년말까지 완료(댐·저수지는 2012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홍수, 가뭄 등 재해예방, 수자원 확보, 하천환경의 복원 등 강의 본래 기능 회복 뿐 아니라, 강을 통해 문화, 관광, 레저, 지역개발 효과도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조정회의와 위기관리대책회의 등에서 범정부 차원의 공조체계를 구축키로 협의한 바 있다.

정부는 문화, 환경 등 각종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특히 지자체,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5일 오후 2시 과천청사 1동에서 열리는 기획단 현판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권도엽 제1차관, 신임단장(김희국, 고위공무원 나급) 및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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