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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학 설명회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가 지난 달 30일 서울시교육청 중등정책과 장학사를 초청해 관내 보호관찰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찿아서"라는 주제로 복학에 따른 설명회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는 지난 달 30일(금) 서울시 교육청 중등정책과 장학담당 박미연 장학사를 초청 보호관찰청소년 및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복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복학설명회는 '꿈과 희망을 찾아서'라는 부제로,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학교 편입학, 재입학 절차, 진학시의 유의사항, 바람직한 학교 생활 등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인성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아직까지 복학에 대한 방향을 잡지 못한 대상자의 학교 복귀지원 및 미래의 희망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송인선 관찰팀장은 인사말에서 학교중퇴자와 무직자의 재범률이 전체 재범자의 50%를 상회하는 점을 지적한 뒤 학업의 중요성을 건물을 짓는 기초공사와 등산에 비유하면서 당장은 힘든 걸음이지만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위해 학교에서 소중하고 좋은 추억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였다
보호자와 함께 설명회에 참석한 (이 00, 17세)는 “편입학을 할지 재입학을 할지 결정 하지 못하였는데 장학사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양손이 없는 장애인인 레나마리아가 악보를 발로 써가며 훌륭한 음악가가 되는 동영상을 보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복학하여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송인선 관리팀장은 "이번 복학설명회에 참석한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원활한 학교 적응과 학업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유익한 프로그램제공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이들에게 사랑과 정성 그리고 관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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