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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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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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미로스페이스

^^^ⓒ 김기영 기자^^^
3일 오후3시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사회및 간담회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를 향한 신인 디자이너들의 경쟁을 담은 미국 최고 인기의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 그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 온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미국 오리지널 제작진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를 기획, 2009년 대한민국 방송계를 뒤흔들 최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재 90%의 촬영을 마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9개월간의 사전 기획과 촬영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총 제작비 7억원을 들인 국내 리얼리티 사상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런웨이>는 디자이너 도전자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화려한 패션 세계를 선보이며 전세계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스타일에 앞서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에서 포맷을 구매해 현재 제작이 이뤄질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시즌을 거듭하며 쌓아온 오리지널 현지 스탭들의 노하우에, 국내 패션업계의 특성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하고 독특한 미션들이 더해져, 세계적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눈높이에 익숙해진 국내 시청자들의 입맛을 충분히 만족시킬 예정이다.

14명의 도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진행 방식은 미국판과 동일하다. 매주 주어진 미션을 런웨이에서 심사 받으며, 결과에 따라 1명씩 탈락, 마지막까지 생존한 참가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매 시즌 뉴욕 패션위크에서 결승을 치르는 미국의 '프로젝트 런웨이'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역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패션쇼가 올 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서울 패션위크 무대에서 열린다.

우승자에게는 5천만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은 물론, 패션 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대한민국 수퍼모델 1호' 이소라가 한국의 '하이디 클룸'으로 2년 여만에 방송으로 복귀한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MC를 맡아 미국판 <프로젝트 런웨이>의 MC인 '하이디 클룸' 못지 않은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매회 새로운 디자인을 정해진 시간 내에 선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도전자들 사이에서 냉정하게 중심을 잡고, 매회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며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맡는다.

이 날 약 40여 분간의 시사회 후 포토타임에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소라를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이소라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악플이 나를 괴롭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며, "다른 사람의 시각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 특별한 기회였다"고 털어놨다.

14명의 출연진들에 대해 이소라는 "프로그램이 끝나도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싶을 만큼 매료되었다"며,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도 대회 출신이지만 개인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며, "방송 프로그램이 조금 더 어려워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피소드에 대해 이소라는 "웃음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한번은 못참을 정도로 웃은 적이 있는데 외국 관계자들이 왜 웃는지를 이해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섭외 후 허리 디스크로 입원을 했기 때문에 몸매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미국판 진행자인 클룸처럼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만에 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풀샷이 많아 20cm 하이일도 마음 놓고 신는다. 한번은 50억 원짜리 목걸이를 협찬받아 착용했는데 촬영 내내 경비원들이 지키고 서 있어 목이 결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패션사업과 방송 제작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소라는 "사업가 보다 연예인으로서이 삶이 더 쉬운 것 같다"며, "이제는 사람들이 '사장님'이라 부르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꿈은 명확하다"며, "한국 최고의 패션컴퍼니를 만드는 것이다"고 밝혔다.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이소라는 "슈퍼모델이 되고 난 다음부터 뛰어난 전문가들과 일해왔다"며, "어제 안젤리나 졸리가 입은 옷을 한국에서 오늘 입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꼭 패션 디자인을 직접 하지 않아도 패션에 대한 시각이 넓어졌다"며, "그런 면에 늘 감사하고 만족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는 오는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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