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 복지관 "친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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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복지관 "친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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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사업

^^^ⓒ 뉴스타운 신중균^^^
함께 가는 여행 “친구야 ! 놀자” (노틀 담 복지관의 진행프로그램)

노틀 담 복지관(관장 김 희순)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한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이나 한 부모 가정의 장애청소년을 중심으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일반청소년과 친구를 맺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8년 9월부터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던 진행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청소년과 일반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의 주제로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장애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알 콩 달 콩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하여 장애청소년들에게는 목욕탕 이용, 피부 및 머리 관리, 이미지 사진 찍기 등의 대변신을 통해 멋있는 이미지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일반청소년들에게는 “빵 만들기”라는 주제로 장애친구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 뉴스타운 신중균^^^
또한 1박 2일(1월 29일―30일)로 충남 당진 왜곡마을로 ‘친구와 함께 만들어 가는 여행’을 다녀왔다. 겨울바다의 신선함과 해변 가에서의 피구, 1박 2일 복불복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면서 올 한해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기도 하였다.

이 여행은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를 떠나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우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이 친구들은 올 7월까지 노는 토요일에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며, 일반청소년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소외된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 뉴스타운 신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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