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천년의 빛 영광’ 전국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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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천년의 빛 영광’ 전국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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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성장성, 전통성에서 탁월

^^^▲ 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영광군의 브랜드 슬로건
ⓒ 백용인^^^
새로 만든 영광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천년의 빛 영광(영문명 Glory Yeonggwang)'이 전국 브랜드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영광군은 지난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브랜드 시상식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브랜드 대상은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이 공동 후원하며, 전국의 지역공동브랜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브랜드의 가치와 성장성, 전통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영광군은 브랜드슬로건 제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인터넷과 언론기관 홍보를 통해 후보를 공모 하였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 군민 여론조사를 실기하여 11월 최종 확정하였고,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슬로건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년의 빛 영광’은 영광군이 찬란한 역사를 바탕으로 장래에 새로운 번영을 이룩하고자 하는 염원과 의지를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 영광군 상징물 관리조례를 제정하여 군화를 상사화로, 군목은 참식나무, 군조는 괭이갈매기, 군어는 참조기로 지정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로 바꾸었다”고 말하고 ”이번 대상을 수상한 ‘천년의 빛 영광’을 기치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올해 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2009년 영광 방문의 해’와 더불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일체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브랜드 슬로건과 상징물의 확산 보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슬로건(BS, Brand Slogan)은 지역의 정체성이나 이미지를 집약한 짧은 문구로 기존 지자체에서 사용하던 상징로고(CI)의 정형화되고 의전성을 강조하는 기능보다 일반 상품의 상표처럼 지역을 브랜드 화하여 대외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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