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지사는 JDC 김경택 이사장, 문하영 국제자문대사, 김인환 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SmartCity@Jeju 추진관련 진행현황 및 협조사항 등 향후 Dubai Holding 및 자회사 임원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SmartCity@Jeju 유치 당위성 등을 협의하였다.
<참고로 현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특별고문이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회장직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엘든은 2008년 7월에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정책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데이비드 엘든은 이날 오전 대통령 주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참석하여 대통령에게 SmartCity@Jeju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다음 달 회의시 좀더 구체적인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한다고 밝혀 앞으로 국가차원의 SmartCity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비드 엘든은 김태환지사 등과의 협의시 SmartCity@Jeju 프로젝트가 단순한 IT관련 세계적 기업의 유치뿐 아니라 관광, 교육, 의료, 금융 등의 타 산업까지 연계․추진하는 클러스터로 육성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선순위를 두고 정부차원의 지원을 구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하였으며, 본인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정책고문으로서 역할을 다해나가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현재, 전 세계가 경기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TECOM이 SmartCity@Malta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규모를 확대키로 결정한 점을 언급하면서 보다 전략적이며 적극적인 SmartCity@Jeju 프로젝트의 추진을 주문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면담이 향후 SmartCity@Jeju 프로젝트 추진을 가속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향후 교육 및 관광개발 등 제주의 투자유치 및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국가경쟁력강화 차원에서 논의하고, 이를 지속시킬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2월에 추진예정인 SmartCity@Jeju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과 관련해서 현재 비용편익 분석 등 구체적인 타당성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SmartCity 추진기관인 TECOM 사장 및 SmartCity 관계자가 제주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실사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IT산업팀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지식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SmartCity@Jeju TF팀을 통해 Dubai Holding 및 TECOM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동 프로젝트 추진 관련 두바이측의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향후 성공적인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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