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군수, 친환경 도시 양평 건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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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친환경 도시 양평 건설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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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찿고 싶고 살고 싶은도시 양평을 만들어 내겠다.

^^^▲ 영농교육 현장을 찾은 김선교 양평군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친환경의 원조 고장 양평에 살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양평을 만드는데 올인하겠습니다."

"양평 주식회사의 CEO가 군수라면 농민들은 실제 주주요 주인공이라 생각한다면서 주주가 없는 주식회사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김선교 양평군수가 30일(금) 청운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20009년도 친환경 작목반 새해 영농설계교육"에 참석해 군민들에게 한 말이다.

청운면(면장 이희영)는 30일 청운면 용두리에서 위치한 복지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권오균 양평군의회 의장 그리고 박장수 양평군의회 의원, 이인영의원과 정인영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영 청운면장, 그리고 400여명의 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09년도 친환경 작목반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실시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특강을 통해 "양평군은 친환경 농업을 인정받은지 10년이 넘었다"면서 "이제는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 양평으로 승부를 걸어 농민들이 돈도벌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농촌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지난해에 청운면에서는 수박으로 16억 정도를 벌어들였고 잡곡으로는 40억 이상을 벌어들였다면서 이제는 가난한 농부가 아닌 돈버는 친환경 농업도시를 만들자며 교육에 참석한 농민들을 격려했다.

^^^▲ 친환경에 몰린 영농후계자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김선교 양평군수는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가 뒤 늦게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해온 친환경 농업을 받아드리고 있지만 우리가 10여년간 실천해온 농법을 하루아침에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우리만의 노하우와 친환경 농법으로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자고 주문했다.

이를위해 양평군은 농민들에게 농기계 임대은행 추진과 친환경 농산물을 파는 직판장을 만들고 새로이 개통되는 전철역 주변에 친환경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점유해서 팔 수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킬것이며 공연장과 전시장을 만들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등 문화의 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통전문병원과 대학교가 들어오면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양평은 더욱더 변할 것이라면서 발전하는 양평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원한 인, 허가를 통해 재정 자립도를 끌어 올리도록 하겠으며 군민들이 정말로 따듯하고 마음으로 대하는 공무원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박장수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름값과 농자재 값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농민들이 이를 잘 극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운 수박과 인삼 그리고 잡곡이 전국에서 인기리에 잘 말리고 있으며 이 제품이 더욱더 유명해 질 수 있도록 친환경 농업을 살리자고 제안했다

경기도 도의회 정인영 의원은 2008년도에 이어 글로벌 경제로 인해 워낙 어렵지만 이런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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