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춘 교육감,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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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교육감,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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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생활화하고 남을 배려하는 경험 많이 쌓아야"

^^^▲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30일(금) 교육감실에서 정헌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위원회 위원장과 RCY 지도교사 그리고 학생 단원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이 30일(금) 교육감실에서 정헌모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위원회 위원장과 RCY 지도교사 그리고 학생 단원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남북이 분단돼 있는 것도 가슴 아픈 일인데 우리 사회가 통합과 소통이 잘되지 않아 마음 아프다"고 토로하고 " 잘못된 일은 비판하되 잘한 일은 힘을 합쳐 격려해주는 것이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이것이 적십자의 힘이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지금 우리 사회엔 어려운 사람들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사람이나 단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초․중․고 학생이 적십자사 활동에 동참,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대단히 소중하다"며 "이런 봉사경험이 곧 그 사람의 삶의 지침이 된다"면서 "학생들은 봉사를 생활화하고 남을 배려하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병대 회장은 "경기지부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잡비를 아껴 1달에 천원씩 적십자 회비를 납부토록 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을 펼치려 한다."며 "각 학교에서 이 운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헌모 위원장은 "현재 적십자 회비가 가정은 6천원, 학교는 5만원인데 회비를 납부하지 않는 학교가 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학교가 적십자 회비 납부에 열성을 보여 좋은 일을 했으면 한다"고 말하고 학교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매 해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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