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경기 활성화 위한 예산 조기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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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경기 활성화 위한 예산 조기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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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 지급율 최대 70%까지 확대

^^^▲ 인제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은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유도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 계획을 수립,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 비상체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2009년도 본예산과 이월예산의 조기집행을 위해 22개 실과소 읍면별 목표액을 설정 상반기내 90%이상의 사업발주와 60%이상 자금집행을 목표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기집행 예산은 3,117억원(이월예산포함)중 2,068억원(이월예산포함)으로 확정하고, 각 부서별 조기집행 대상 목록과 사업추진 시기를 앞당겨 강도 높은 추진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예산배정 전 계약체결 활성화, 신속한 예산배정, 신규사업의 행정절차를 단축한다.

또한,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선금 지급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각 부서에 추진하는 소규모 사업에 대한 예산집행권한 위임 확대, 수의계약 대상 한시적 확대 적용 시행한다.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발굴한다. 저소득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비는 우선 지출한다. 지역 자영업자 등에게 파급효과 큰 민간이전 경비, 행사경비 등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분기에 모두 집행하고, 특근매식비에 대한 결재 시기를 1개원 단위에서 5일 단위 축소운영, 사무용품, 자산취득비 등 물품구입은 가능한 2월까지 모두 집행해 시중 자금유통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급량비, 업무추진비, 행사실비보상금 등 현금영수증 사용 의무화 비목을 설정 수수료 절감을 통한 중소 자영업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인턴제와 공공근로사업 등을 확대 시행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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